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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 알아보기.
한국부동산서베이 조회수:1682
2018-02-01 10:34:49
::퓨리님께서 쓰신글============
 

지방에 5층짜리 건물 하나 가격좀 알아보려다 문의 남김니다.

국토교통부부동산실거래가도 검색해보고,

지도에 부동산 매매가격과 주소도 나타나는 싸이트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 검색에서 유료싸이트는 여기 한국부동산서베이 만 있는데,

어떤점이 다른 무료로 볼수 있는 싸이트와 다른 지요?

막연한 질문같아 어떨지 모르지만

나름 부동산에 관해서는 좀 안다 하는데

실례무릅쓰고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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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국부동산서베이에 주시는 관심에 감사합니다.

부동산정보에 관련한 많은 싸이트들이 있지만,

일단 문의 하신 두 싸이트만을 비교 설명 하겠습니다.

(국교부실거래와 아마   **맵 싸이트를 예로 드신것으로 추정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데이터의 양과,   분석 입니다.

 

1. 첫째 기초자료 데이터의 양 입니다.

  1) 국교부 실거래가는 전체 매매거래를 100%  등록공개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로 일부만 공개등록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더구나 부동산에서 정확한 지번이 없는 자료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쉽게 ....매매된 두 필지의 토지가  한필지는 4차선 도로에 접하고,

   다른 필지는 이면도로 세로(불)에 접한다면

   국교부에서 공개되는 내역(법정동, 토지이용,면적,시기 등)에서 두필지가 아무리 유사하더라도,

   정확한 지번정보가 누락되여 있다면, 데이터로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  **맵   이라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10년간의 매매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고 정확한 지번, 토지내역, 건물내역까지 보여 줍니다.

     문제는 데이터 양이 너무 부족합니다.

     10년간의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니, 언듯 보기에는 정말 많은 데이터가 있는 듯 합니다.

     하나 특정 기간, 즉 1년이나 2년간의 정보를 검색하면,

      어떤 분석목적의 데이터로 쓰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실험삼아  한국부동산서베이의 데이터와  **맵의 데이터를

      지역과 기간을 동일 조건으로 비교한 결과

      **맵의 데이터는 당사 데이터의 약 1/3  내외로 수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시각적인 효과만 강조된 싸이트로 생각됩니다.

     뭐든 100%는 어렵다 치고,, 당사의 데이터는  99% 정도라 자부합니다. 

  3) 기본 분석 데이터의 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별도의 설명은 불필요하다 생각되여,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부동산정보에서 다들 중요하다 여기는 가격정보에 관해서만 특정하여 봅시다.

      부동산 거래... 특히 비주거용부동산의 거래는 

     마트에 진열된 수많은 종류의 라면 판매가격 조사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등기부에 기재되는 매매가격에는 어떤 가격들이 기록될까요?

    실수요자들간의 매매가, 특수관계인간의 매매가, 공매등에 의한 매매가, 조건협의에 의한 매매가 등등.

    수없이 많은 종류의 가격들이 등재됩니다.  (기록되지 않는 매매가도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어떤 목적으로 시세조사를 한다 하면,

    그 지역의 전체 거래내역이 필요합니다.   

    30% 정도만 알고있는  데이터.... 그중에서 위에서 언급한 여러 종류의 가격정보를 따로 정리 한다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얼마나 될까요?

    아니 가격정보의 분류나 가능이나 할까요??

 

  2. 둘째  분석력 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위에 언급한 등기부에 기제된 여려 종류의 가격정보....

      어찌 구분해야 할까요?

     공매에의한 매매가 외에는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추정할 뿐입니다.  다만 가격 수준이 판이 합니다.

    한가지 팁은 등기부를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혹 분필된 토지라면 이전 토지의 토지대장을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즉 어떤 지역의 가격정보는 단순 데이터의 취합이 아니라,,,,

    건건 하나하나 살펴봐야 데이터로서의 의미가 살아 납니다.

     또 부동산에는 200여가지로 추정되는 수많은 규제 법규가 있습니다. 지자체 조례는 별도 입니다.

     부동산의 특성중 "개별성" 에 대해 알고 계시죠?

    다른말로 '부동산에 관한한 정해진 답이 없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향성은 있습니다. 그 지역, 그 시대, 정부 정책, 규제의 향방 등등..

    "구슬이 서먈이라도 꿰어야 보배" 란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 데이터를 의미있는 자료로 변환하여

     당사가 제공하는 여러 유료 리포트에 적용시키는 전과정을

     한국부동산서베이는,

     무모하게도 건건의 데이터 사례를  수작업으로 분석합니다.

     가격정보 외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부동산의 개별성" .. 이 당연한 전제 아래

     부동산정보가 데이터로서의 의미를  갖추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 입니다.

     따라서,

    당사의 리포트는 특정 물건에 대해,

    특정 의뢰인에게만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만족스런 답변이 될지 염려됩니다.

   추가 질문,  언제든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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